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동산 공매 현장 생생 취재

1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동산 공매 현장 생생 취재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동산 공매 현장 생생 취재


경기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여 공개 매각하는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 납세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2026년 8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규모 공매


2026년 8월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총 620여 점에 달하는 압류 동산 공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공매 시작 시간인 오전 9시, 현장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고

공매장 내부와 물품 현황


넓은 전시장 내부에는 명품 가방, 시계, 주류, 귀금속 등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다양한 물품들이 테이블마다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른 시간부터 물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입찰 준비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품 정보와 입찰 방식


각 물품에는 품목명, 공매번호, 감정가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어 입찰자들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공매는 현장 방문자에 한해 스마트폰 앱 '한국경공사'를 통해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안내요원들이 배치되어 앱 설치와 입찰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광고

낙찰 결과와 보증 제도


입찰 마감 후 오후 3시에 낙찰자가 선정되면 '한국경공사' 앱을 통해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낙찰자에게는 감정평가회사의 자체 보증서가 제공되며, 낙찰 물품이 가품으로 판명될 경우 환불과 함께 최저입찰가액(감정가)을 보상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미술품 제외). 낙찰 소식을 접한 방문객들은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엄정 대응


경기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해 공개 매각하는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매 현장에서도 다양한 압류 동산을 확인하며 경기도 체납관리단의 활발한 활동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체납 징수 활동과 납세 문화 조성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 활동과 압류 동산 공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실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는 경기도의 노력이 계속될 것입니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동산 공매 현장 생생 취재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동산 공매 현장 생생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