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 현장
2026년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산 목재 활용, 목조건축 기술, 친환경 및 탄소중립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입장료는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성온천 지구, 목재 친화도시로 거듭나다
특히 대전 유성구의 유성온천 지구가 목재 친화도시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은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 어메니티 조성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유성온천 지구는 목재 친화도시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으며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 체험 공간
박람회장 내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각사각 나무와 놀다'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재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재 놀이터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어린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목재 작품과 상품 전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전시 작품과 함께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디자인이 적용된 목재 수첩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생활 속 목재 이용 국민 참여 공모전 작품 중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우드 루틴 플래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산 목재의 우수성 알리기
박람회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는 나무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한목 디자인 공모전 역대 수상작품들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한목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산 목재 샘플 전시를 통해 다양한 목재 종류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재산업의 미래와 친환경 가치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목재 제품 전시를 넘어 목재산업의 미래와 목조건축, 탄소중립 산업과의 연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목재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위치
행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87에 위치한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