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유럽 순방 성과 집중 조명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럽 순방 성과 집중 조명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럽 순방 성과 집중 조명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6박 8일간의 독일과 이탈리아 출장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경제, 문화, 인공지능(AI) 분야를 아우르며 충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 문화 외교 성과: 교황과의 만남과 충남 방문 요청


박 지사는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참석해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충남 방문을 요청했다. 교황은 박 지사의 요청에 따뜻한 미소로 화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박 지사는 충남의 천주교 순교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양 최고의 산티아고 길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충남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외교적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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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외교 성과: 독일 투자 유치와 수출 상담회 성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박 지사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와 1,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투자로 당진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 내 공장 증설과 자동차 배터리팩 신규 생산라인 설치가 추진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프랑크푸르트와 파리에서 열린 유럽 수출상담회에는 충남 도내 13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3,70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1,231만 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충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 지사는 독일 바스프 본사를 방문해 자원 효율화 시스템인 ‘페어분트(Verbund)’를 살피며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탄소중립과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3. AI 및 지방 외교 성과: UN AI 허브 방문과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와 협력


박 지사는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UNDP) AI 허브를 방문해 도민의 삶과 밀접한 ‘AI 기본사회’ 구상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탈리아 경제 중심지인 에밀리아로마냐주를 방문해 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와 만나 AI, 기후변화, 사회연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역은 ‘모터밸리’, ‘푸드밸리’, ‘데이터밸리’로 유명해 충남과의 교류 확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유럽 순방을 통해 충남은 문화, 경제,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과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충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위상 제고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럽 순방 성과 집중 조명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럽 순방 성과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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