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국가유산야행, 밤의 문화 향연 펼친다

강경국가유산야행, 밤의 문화 향연 펼친다

강경국가유산야행, 8월과 9월 두 차례 개최


2026년 8월 28일 금요일부터 29일 토요일까지, 그리고 9월 4일 금요일부터 5일 토요일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강경국가유산야행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밤이 되면 강경은 다시 흐른다"라는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8야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문화 체험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행은 멋진 불빛의 향연으로 가을밤을 수놓으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야설" 프로그램은 강경의 소리와 흥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며, "야화"는 추억을 사진으로 현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근대 역사 문화거리에서 진행되는 AR 체험 스탬프 투어는 참여자에게 강경통보를 지급해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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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음악, 그리고 특별한 체험


야식 시간에는 근대 미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강경 등대 BAR’37’에서는 맥주와 음료를 즐기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스탠딩 파티가 열린다. "야사" 프로그램은 조선 3대 시장인 강경을 환영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1919 강경기담 "조선의 봄을 지켜주시오"는 배우의 연기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야시"는 달빛 아래 열린 장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며, "야숙"은 강경에서의 하룻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포토존과 축제, 낙화놀이까지


행사장 곳곳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아름답고 화려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영상 기술을 활용한 근대 의상 체험과 AI 캐릭터 변신 셀카존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강경특설 만물상회 앞에서는 근대 역사 문화 축제가 열리며, 상회 내에서는 게임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젓갈공원 앞 대흥천에서는 낙화놀이가 펼쳐져 비 내리는 밤하늘을 수놓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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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축사와 강경의 밤 풍경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논산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알리고, 강경국가유산야행을 찾은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금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강경국가유산야행은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행사이다.

강경국가유산야행, 밤의 문화 향연 펼친다
강경국가유산야행, 밤의 문화 향연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