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중구 정비사업 한마당, 9월 5일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가 도시 재개발과 재건축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한 2026 대전중구 정비사업 한마당 행사를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전시민광장과 서대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 주민과 시민들이 도시환경과 정비사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문화공연,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
- 개회식 (10:00~11:00): 서대전시민광장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과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지역 균형발전 상생 협약식(MOU) 등이 진행된다.
- 이야기마당 (11:00~12:00): ‘대전의 살기좋은 도시환경, 중구다움’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려 중구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 정비사업 발전방안, 마을 미래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눈다.
- 도시마당 (10:00~17:00): 중구다움관에서는 도시 주거환경 계획과 발전상을 전시하며, 정비사업관에서는 사업 구역별 정비계획과 아파트 배치도,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건설기업과 관련 협회 홍보관, 대학교 특별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법률·세무 전문가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하는 무료 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정비사업과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문화마당 (10:00~17:00): 어린이 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타로체험, 3D 색칠체험, 향기주머니 만들기, 드론 항공샷 이벤트, 휠러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그림 전시 ‘살고 싶은 우리 마을, 우리 집’도 함께 진행되며, 푸드트럭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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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의 새로운 도시환경과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9월 5일 토요일, 서대전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6 대전중구 정비사업 한마당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