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운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착한운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착한운전 캠페인,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착용 생활화

광주경찰청이 주도하는 착!한운전 캠페인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습관을 확립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의 핵심 내용은 안전띠 착용,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수칙으로,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단속은 202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그리고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단속 장소는 사고다발지점, 스쿨존, 고속도로 진·출입로, 출퇴근길이며,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실시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기본을 지키는 운전이 가장 안전한 운전"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착한운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착한운전 캠페인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