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보건소가 2026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옥천군보건소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으며,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추진 실적(70점), 민관 합동 평가의 2026년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20점), 그리고 충청북도 자체 평가의 2026년 취약지 방역관리 운영 실적(10점) 등 세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옥천군보건소는 특히 민관 합동 평가에서 ‘다국어로 빠르게! 체험으로 확실하게! 감염병 골든타임 지키는 우리동네 스마트 방역안심망’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다국어 모바일 역학조사서 개발과 감염취약시설 체험형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정보 파악과 대응을 가능하게 해 감염병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옥천군보건소는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소독체계 운영,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예방접종률 제고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적인 방역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청남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청북도 내 시·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옥천군의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 방역안심망 구축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옥천군만의 차별화된 방역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감염병 대응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옥천군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에서 받고 있다.

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옥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