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충북 옥천군은 29일 토요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정순)가 주관했으며, 아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과 보육에 헌신하는 가족과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무대에서는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두 차례 공연되었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2회차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에 환호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는 200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부터 연 1회 집중 개최로 개편되어 가족 간 화합과 보육 현장의 내실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직원,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알라딘’처럼 마음껏 상상하고 큰 꿈을 품으며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황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과 가정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