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주거복지에 안전 전문성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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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거복지에 안전 전문성 더하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경기과학기술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취약가구의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전기, 가스 등 다양한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전문성과 현장 사례관리 연계로 지역 안전망 강화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사례관리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거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환경 조성, 주거안전 분야 전문자문 및 현장 지원, 현장서비스 참여 인력 연계, 사업 성과 공유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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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로 현장 서비스 강화 기대

특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안전학과 학생들이 현장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주거안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가 시흥시장 표창을 받았다.

주거복지센터와 시 주택과의 협력 의지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현장 중심의 주거 안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주거 취약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주택과 관계자도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안전 분야의 협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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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과 문의 안내

한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오는 11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시흥소방서 등과 함께 주거취약 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 2차 현장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주택과 주거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 주거복지에 안전 전문성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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