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자전거·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 강화
의왕시에서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수칙을 강화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무단 방치의 위험성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차도나 보도에 무단으로 방치하는 행위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보도 중앙, 점자블록, 횡단보도 주변에 방치할 경우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며 사고 위험을 높인다. 또한 차도에 방치하면 차량의 급정거나 회피 운전을 유발해 매우 위험하다.
안전한 주차와 관리
따라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는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이나 보행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정리해야 한다. 무단 방치가 금지되는 장소는 보도 중앙, 좁은 보행로, 점자블록 위, 횡단보도 주변, 버스정류장 주변, 건물 및 지하철 출입구, 장애인 이동 통로, 소방시설 및 비상 통로, 그리고 차량 통행이 이루어지는 차도 등이다.
대용량 배터리 탑재 이동 수단 주의
최근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 탑재된 대용량 리튬 배터리는 충격, 손상, 과열 시 화재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이동 수단의 반입 및 탑승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동 수단의 종류, 배터리 용량, 접이식 여부, 운영 기관의 안전 규정에 따라 반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안전 수칙 준수와 시민의 역할
배터리가 손상되었거나 부풀어 오른 경우, 비정상적으로 뜨거운 경우에는 절대로 충전하거나 대중교통에 가지고 탑승하지 않아야 한다. 시민들은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이용 후 주변을 살피고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지하철 이용 시에는 배터리 안전 수칙과 반입 기준을 미리 확인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야 한다.
의왕시 안전 이동 실천 수칙
- 보도와 차도에 자전거·전동 킥보드 무단 방치 금지
- 점자블록과 횡단보도 주변은 반드시 비워두기
-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 안전하게 주차
-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장소에는 세워두지 않기
- 지정된 주차구역을 우선 이용
- 이용 후 이동 수단이 넘어지지 않도록 정리
- 지하철 탑승 전 전동 킥보드·전기자전거 반입 기준 확인
- 대용량 배터리 탑재 이동 수단은 안전규정 준수
- 손상되거나 과열된 배터리는 사용 및 운반 금지
시민의 작은 배려가 만드는 안전한 의왕시
의왕시는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이용 시 안전하게 정리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배터리 안전 수칙과 반입 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 보도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비워두고, 차도는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의 편리함보다 다수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시민들의 작은 실천과 배려가 보행자와 운전자, 대중교통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