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미술 체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 ‘색깔 없는 식물원은 심심해!’가 2026년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미술을 접목한 미션형 체험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무채색 식물원에서 색깔을 찾아 떠나는 상상 여행
이번 미술 체험의 핵심 콘셉트는 식물원의 모든 색깔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합니다. 아이들은 ‘꼬마 미술 마법사’가 되어 무채색으로 변한 식물원을 다시 색으로 채우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평소 알록달록한 세상만 경험했던 아이들이 무채색 공간을 마주하며 색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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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로 구성된 알찬 미술 프로그램
- 색깔이 사라진 식물원: 수업 시작과 함께 검은색 선으로만 그려진 무채색 식물원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색이 사라진 세상을 보며 색깔이 우리 삶에 주는 다채로움을 자연스럽게 체감합니다.
- 식물 실험실: 빛과 색을 잃은 꽃들을 관찰하며 왜 색이 사라졌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 거울 속 비밀정원: 신비로운 식물거울방에서 빛과 다양한 색이 무지개처럼 일렁이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성이 극대화됩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식물 만들기: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꽃 도안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완성하는 하이라이트 코너입니다. 색칠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사계절 색깔도서관에서 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작품은 포장해 집으로 가져가거나 상상의 정원에 심을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
현장에서 관찰한 결과,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으로 꽃 도안에 색을 입히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같은 색이나 모양을 반복하지 않고 무지개색 줄기, 분홍색 바탕에 점박이 무늬 등 다양한 창의적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미술이란 정해진 틀 없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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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4월 22일 ~ 12월 31일 |
| 참여 대상 | 24개월 이상 (보호자 동반 필수) |
| 운영 요일 | 화요일부터 일요일 (상상의 숲 정기 휴관일 제외) |
| 운영 시간 | 10시 30분 ~ 15시 45분 (하루 5회, 회차당 45분) |
| 입장료 | 용인 시민 5,000원 / 일반 6,000원 어린이 티켓 1매 예매 시 보호자 1인 무료 입장 |
| 예매 방법 |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 |
특별한 미술 체험으로 아이들의 감성 자극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내 원데이 클래스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미술적 경험과 감성 자극을 선사합니다.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의 ‘색깔 없는 식물원은 심심해!’ 미술 체험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