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롤모델 구축 주문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롤모델 구축 주문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롤모델 구축 강조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옥천군만의 롤모델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주민 주도형과 군 지원형 두 축을 중심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본소득 시행 8개월, 주민 생활에 긍정적 변화

또한, 고정 수입이 없는 고령층에게는 기본소득이 자녀와의 만남에서 심리적 여유를 제공하는 등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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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과 군 지원형, 두 축으로 롤모델 완성

황 군수는 청성면 청성주민협동조합 팝업 장터, 안남면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과 협업 판매장, 옥천지역자활센터의 이동장터 운영 등 주민 주도형 사업들이 기본소득 안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아울러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군 지원형 모델도 함께 추진하여 두 모델이 상호 보완하며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에 주민 주도형과 군 지원형 모델을 양축으로 하는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롤모델 구축을 지시했다.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연계,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군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이 마무리되는 9월 말까지 각 부서에서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투트랙 방식의 롤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고령층 지원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군수의 이번 주문은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롤모델 구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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