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마정신, 울림에서 이음으로
순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팔마정신,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
축제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공연, 퍼레이드, 플리마켓, 체험, 전시, 심야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개막 특별공연으로는 가수 효린이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남문터광장 주무대에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9월 13일 오후 8시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 씨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팔마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민 참여형 팔마 청렴 퍼레이드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팔마 청렴 퍼레이드는 9월 12일 오후 6시 20분 순천부읍성에서 출발해 남문터광장까지 이어집니다. 가족, 친구, 동아리,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에서 10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팔마문화제 굿즈가 증정됩니다.
문화의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의 거리에서는 400여 종의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수공예품, 액세서리, 소품,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팔마랑종, 인생네컷, 윤세발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윤세뽑기, 전통놀이, 스피드존, 쉼터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지역예술 공연과 연계 프로그램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와 함께 순천 곳곳의 문화공간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가 되어 순천의 역사를 체험하는 '팔마씨를 찾아라!' 미션 투어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됩니다. 또한 5개 갤러리에서 열리는 '아트커넥트 5' 전시도 축제 기간 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심야영화제로 마무리
축제의 마지막 밤인 9월 13일 오후 9시에는 남문터광장 주무대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되어 가을밤 야외에서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축제 장소 및 일정 안내
| 일정 | 2026년 9월 12일(토) ~ 9월 13일(일), 15:00~21:00 |
|---|---|
| 장소 | 남문터광장 및 문화의 거리 일원 (삼성생명~서문안내소 사거리) |
순천팔마문화제는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며, 순천팔마비,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 주말의 광장 등과 연계해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팔마정신을 오늘의 문화로 재현하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자긍심과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