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도시재생 주간, 골목길 활력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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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도시재생 주간, 골목길 활력 되살리다

2026 평택시 도시재생 주간, 골목길에 새 생명 불어넣다


평택시가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도시재생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택의 미래를 잇다, 재생의 가치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평택시 내 여러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골목길의 변화를 체험하다


첫날인 9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달눈카페에서 ‘이웃과 함께 만드는 마을 커뮤니티’라는 주제로 로컬 투어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다도 예법을 배우고 양갱 만들기 체험을 하며, 평택 시민뿐 아니라 주한미군 가족 등 외국인 이웃과도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9월 8일에는 신평어울림센터에서 청년과 예술이 만나는 토크콘서트와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10시부터 19시까지 9월 10일까지 이어지며, 토크콘서트에서는 (주)지방 조권능 대표가 참여해 청년 문화와 골목길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과 로컬 네트워크 파티도 마련된다.



9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지관서가와 안정 마을관리센터에서 캘리그라피, 소잉 에코백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10명씩 모집하며, 1인당 한 개 프로그램만 선택할 수 있다.



같은 날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상생협력상가에서 ‘신장동,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로 평택학연구소 최치선 상임위원과 함께 신장동의 역사와 도시재생 가치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참여자에게는 다과와 신장동 굿즈가 제공되며 네트워크 파티도 진행된다.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신장2동 어울림센터에서 ‘느슨한 돌봄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가드닝 교환소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빈 화분을 가져와 새 식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어반웍스 이용근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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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로 10년 도시재생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10년간의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도시재생 관계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과 주의사항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평택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도시재생 주간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평택의 변화와 활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래된 골목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평택 도시재생 주간, 골목길 활력 되살리다
평택 도시재생 주간, 골목길 활력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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