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26년 상반기 활발한 활동 전개
경상남도 거창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이 다양한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군민참여단 4기 위촉식 및 양성평등 교육
지난 4월, 거창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군민참여단 4기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이 공식 임명되었습니다. 이어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원의 주도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양성평등, 경제·사회 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돌봄, 역량강화 등 5개 분과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5월, 진주시 방문 통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
5월에는 군민참여단이 경남 진주시를 방문하여 관광지 및 문화시설을 성인지적 시각에서 점검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습니다. 진주실크박물관을 중심으로 여성과 가족친화적 관광 환경, 안전성, 접근성,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이를 거창군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서부권 시·군민참여단 통합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6월, 수승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및 안전 점검
6월에는 수승대 관광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 모니터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단은 불법 촬영 및 유포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보행 동선의 위험 요소,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의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했습니다. 또한 생활목공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이어갔습니다.
7월,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7월에는 거창경찰서, 자율방법연합대, 여성친화도시 안전TF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및 생활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합동 모니터링이 실시되었습니다. 가로등 밝기, 안내표지판,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 성인지적 관점에서 세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의 작동 상태도 확인하여 개선 사항을 발굴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관련 부서와 공유되어 지속적인 보완 작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8월, 거창창포원 이용환경 모니터링
8월 말에는 거창창포원에서 공공시설 이용환경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군민참여단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입장에서 산책로, 화장실, 안내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야간 조명이 은은하게 산책로를 밝혀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노을이 아름답게 펼쳐진 가운데 단체사진도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니터링이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거창
거창군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발견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기록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00 단장을 비롯한 모든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거창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향한 군민참여단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