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에 대형 화물차 전용 공영차고지 개장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와 옥포읍 간경리 일원에 대형 화물차를 위한 공영차고지가 새롭게 조성되어 오는 11월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시설은 약 75,860㎡(약 22,987평) 부지에 대형, 소형, 트레일러, 일반 승용차 등 총 6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이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편의시설과 안전 강화로 화물차 운전자 지원
공영차고지 내 관리동에는 휴게실, 수면실, 샤워실 등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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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물류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 기대
대형 화물차의 밤샘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이고, 향후 조성될 제2국가산단 등 국책사업과 연계된 물류 환경을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의 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류 효율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치 및 접근성
이 공영차고지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809번지부터 옥포읍 간경리 25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화원옥포IC 인근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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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
대구 달성군 관계자는 "많은 화물차 운전자분들이 이번 공영차고지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물류 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차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