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들녘에서 펼쳐진 첫 세종대왕면 축제
2026년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세종대왕면 신지리 263-4번지 일원에서 제1회 세종대왕면 축제 -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넓은 들녘과 여주의 풍부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허수아비와 어우러진 농촌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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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부스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먹거리였다.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비빔밥 등 여러 전통 음식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웠다. 판매와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이들이 천천히 둘러보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자연과 농촌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이번 축제는 별도의 행사장이 아닌 실제 들녘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가을빛으로 물든 논과 주민들이 만든 허수아비, 그리고 지역 농산물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세종대왕면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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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부제에 걸맞게,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 한 그릇이 시작되는 들녘과 농촌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첫 발걸음을 내딛은 세종대왕면 축제가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