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바람 타고 순천서 펼쳐지는 아고라 공연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순천시 전역이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행사가 이번 주말에도 다채로운 무대로 찾아옵니다.
9월 12일 토요일, 문화의거리에서 만나는 낭만의 선율
9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문화의거리 일원에서는 "낭만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총 6개 공연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합니다. 소노앙상블, 하늘울림오카리나앙상블, 위지우, 김상수, 은빛나래, 순천통사모 등 클래식부터 오카리나, 기타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거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걷다가 잠시 멈춰 서서 듣는 음악은 일상에 작은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며, 가을의 문화의거리에서 특별한 토요일 오후를 만들어 줍니다.
9월 13일 일요일, 조례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 기획공연
일요일 저녁 7시부터는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우리의 시너지"라는 주제로 아고라 순천 공연팀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예술을 융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 시간 | 공연명 | 내용 |
|---|---|---|
| 19:00 | 타락유희 | (사)문화공간 소리골남도와 한얼북소리가 함께하며 호남우도농악, 진도북춤, 설장구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등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전합니다. |
| 19:40 | 풍류상회 | 무형유산이음터 락이, 허룩, 근화무용단이 거문고와 무용, 창작 크로스오버를 통해 산조부터 부채춤, 사설가와 사랑가까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
| 20:20 | 어쩌다 라틴살롱 | 비바살롱과 판트리노가 왈츠, 보사노바, 삼바 등 라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조례호수공원의 가을밤을 다채롭게 채웁니다. |
다음 주에도 이어지는 아고라 순천 공연
이번 주말 공연을 시작으로 아고라 순천은 9월 18일 금요일 아랫장 특설무대, 9월 19일 토요일 신대천 일원, 9월 20일 일요일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계속됩니다. 거리와 공원 등 우리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들의 주말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순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아고라 순천 공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61-746-2901)에서 받고 있으며, 공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순천 #아고라순천 #문화의거리 #조례호수공원 #순천문화재단 #가을공연 #주말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