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전면 운영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외국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이 사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및 그 가족, 그리고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행정, 교육, 의료, 법률, 취업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통역 서비스와 각종 서류 및 안내문 번역, 그리고 기타 의사소통 지원과 일상생활 관련 정보 제공을 포함한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와 베트남어가 무료로 제공되며, 몽골어 서비스도 가능하다. 그 외 언어는 객원 통·번역사를 통해 지원되나, 가족플러스센터 사정에 따라 일부 언어는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전화 문의, 센터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외부 출장 형태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가족플러스센터 통·번역서비스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원활히 적응하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