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9월 라인업 공개
여수시가 주최하는 2026년 국동항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이 이번 주말에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동항 수변공원 내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공연은 5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3주간 이어진다.
9월 11일 금요일에는 1부(19시~20시)에서 요들누나 동혜가 무대에 올라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30분간의 휴식 후 2부(20시 30분~21시 30분)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윤지가 깊이 있는 재즈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날인 9월 12일 토요일에는 On Crew가 1부와 2부 모두(19시~20시, 20시 30분~21시 30분) 무대를 책임진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이들의 공연은 국동항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악기 연주, 노래, 밴드, 댄스, 버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라이브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밤소리버스킹 운영사무국에서 받고 있다.
- 공연 기간: 2026년 5월 29일(금)부터 10월 31일(토)까지, 23주간
- 공연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19:00~21:30
- 장소: 국동항 수변공원 내
- 문의처: 밤소리버스킹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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