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착한가게, 나눔의 힘 재확인

평화동 착한가게, 나눔의 힘 재확인

평화동 착한가게, 나눔의 힘 재확인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착한가게 후원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년 6월 10일, 평화동 협의체는 후원자들을 초청해 오찬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꾸준한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착한가게 후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금으로 추진된 복지사업 사례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체는 후원금이 어떻게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고구마를 준비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게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동행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희 평화동장은 "착한가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복지의 든든한 밑거름이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자들과 협의체가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돕고 나누는 평화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평화동 착한가게, 나눔의 힘 재확인
평화동 착한가게, 나눔의 힘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