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금천미술벨트, 예술로 잇는 금천의 시간
서울 서남권 금천구에서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여는 2026 금천미술벨트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금천예술공장을 중심으로 금천구 전역의 다양한 예술공간을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간을 잇고, 예술을 잇다
‘금천미술벨트’는 20여 년간 미술작가들의 창작과 실험이 축적된 금천예술공장과 금천문화재단,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아트센터 예술의시간, 범일운수종점 Tiger1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전체를 하나의 예술 현장으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의 예술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는 첫 번째 대규모 시도로,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이어지는 예술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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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 기간 | 2026년 9월 17일(목)부터 9월 19일(토)까지 |
|---|---|
| 장소 | 금천예술공장 및 금천구 내 다양한 예술공간 |
| 주최 및 참여기관 | 금천구, 금천문화재단,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금천예술공장, 아트센터 예술의시간, 범일운수종점 Tiger1, 민간갤러리 2개소 |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
- 금천예술공장 - 《포레스트 플로어 "그 말을 들으니 나는..."》: 17기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전시
- 아트센터 예술의시간 - 《뉴홉 Another New Hope》: 한국 산업화와 현대화의 풍경, 그리고 잃어버린 가치를 탐구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 《김희천: 두더지들》: 존재와 지각,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
-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 회화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에서 미술관에 머무는 시간을 경험
- 범일운수종점 Tiger1 - 《종점에 모인 좌표들 (Waypoints Gathered at the Terminal)》: 서로 다른 장소에서 축적한 리서치, 풍경, 기억을 담은 전시
- 금천문화재단
- 《제25회 금천미술협회 정기전》: 금천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 《신진 예술인 그룹전》: 다양한 창작 방식과 예술적 탐구를 하나의 전시로 연결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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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이번 행사는 (재)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문화재단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금천구는 이번 미술벨트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천의 다양한 예술 공간을 잇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 발전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