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놀이로 배우는 2026 북스태킹 챌린지

책과 놀이로 배우는 2026 북스태킹 챌린지

대전 중구, 2026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스태킹 챌린지’ 운영

대전광역시 중구에서는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개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를 통해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북스태킹 챌린지’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도서관의 ‘북스태킹 챌린지’

한국효문화진흥원은 2026년 8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본관 1층 효문화도서관에서 ‘북스태킹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소수 인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광고

다채로운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대전 중구 내 7개 작은도서관에서는 각각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은행선화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이야기를 펼치다: 리싸이클링 팝업북’, 대사동 작은도서관은 ‘오감으로 읽는 우리 이야기’, 석교동 작은도서관은 ‘책과 글씨가 만나는 시간’, 짝꿍마을 어린이도서관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꿈 찾기’, 성락 작은도서관과 글읽는 토끼 작은도서관도 각각 ‘성락 작은도서관’과 ‘와 향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효작은도서관에서는 ‘북스태킹 챌린지’를 운영하며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북스태킹 챌린지’ 현장 모습

지난 8월 19일 오전 10시, 한국효문화진흥원 1층 효문화도서관에서는 ‘북스태킹 챌린지’에 참여한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모여 프로그램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강사는 동화책 ‘강아지 똥’을 읽어주며 수업을 시작했고, 아이들은 그림과 이야기에 집중하며 활발히 참여했습니다. 보호자들도 아이들 곁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동화책 읽기 후에는 ‘종이 민들레꽃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노란색과 초록색 종이를 접고 자르며 꽃잎과 줄기, 잎을 정성껏 만들었고, 어려운 부분은 보호자의 도움을 받으며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북스태킹 챌린지’ 활동에서는 독서와 스포츠스태킹을 결합한 독서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스포츠스태킹을 하며 집중력과 순발력을 발휘했고, 처음에는 컵이 쓰러져 아쉬워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점차 능숙해졌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컵을 주고받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광고

독서와 놀이로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이번 ‘북스태킹 챌린지’ 프로그램은 동화책 읽기, 종이 민들레꽃 만들기,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응원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전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책과 놀이로 배우는 2026 북스태킹 챌린지
책과 놀이로 배우는 2026 북스태킹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