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향교 가을밤 달빛음악회 개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인천향교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2026 인천향교 달빛공감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9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인천향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입으로 만드는 불후의 명곡, 타악집단 일로의 일로노리 : 신명나게 잇는 판, 그리고 마당예술동아리 ‘마당깨비’의 은율탈춤 기본무와 사자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인천향교 홍살문 앞에서 전통놀이와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생태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체험 부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미추홀 학산문화원(전화 032-866-3994)에서 받고 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인천향교에서 낭만적인 가을밤을 보내며 음악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