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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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개최

오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


2026년 9월 7일 오후 1시 30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채로운 식전공연과 개회식


행사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라온제나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오산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파랑새 난타팀의 신나는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파랑새 난타팀은 60~70대의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함께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두 분이 함께한 축사는 행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회복지협의회 이병희 회장의 개회사도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낭독 시간도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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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회복지사들의 윤리선언과 축하 공연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는 매년 신입 사회복지사들이 윤리선언을 낭독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사회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 사회복지사들이 단상에 올라 윤리선언을 낭독하며 앞으로의 사명감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이들을 격려했다.


1부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가수 정은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다. 정은은 총 3곡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참석자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랑운동회와 화합의 시간


2부에서는 본격적인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사회자의 활기찬 진행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중간중간 마련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게임과 명랑운동회, 시상 및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이날만큼은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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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복지의 의미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하는 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지정되어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는 날이다.


오산시에서는 이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많은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복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오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개최
오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운동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