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맞이 대야문화제, 합천서 4일간 개최
2026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합천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과 합천읍 일원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 예술, 체육이 어우러지는 종합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일정과 주요 행사
첫날인 9월 11일 금요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함께 초대가수 신승태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특별 바자회도 진행되어 의미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9월 12일 토요일은 군민체육대회가 중심이 되는 화합의 날로, 다양한 경기 종목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어우러기와 친구들, 진시몬, 전영록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9월 13일 일요일에는 군민체육대회 경기와 함께 우리가락한마당, 노래자랑, 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날은 진광과 서지오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9월 14일 월요일에는 가장행렬과 서막식을 시작으로 민속놀이와 경기, 폐막식 및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손빈아가 초대가수로 참여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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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자세한 정보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프로그램과 경기 종목별 시간, 장소 등은 합천군 문화체육과에서 안내하고 있다. 문의는 합천군 문화체육과 전화번호 055-933-5448로 하면 된다.
이번 대야문화제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문화예술의 진흥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