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도서관서 만나는 나전칠기 예술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위치한 거창도서관에서 신미선 작가의 나전칠기 순회 전시가 오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나전칠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나전칠기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들어지는 전통 공예품으로, 반짝이는 자개가 특징이다. 신미선 작가의 작품들은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미적 감각을 선보인다.
거창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나전칠기의 고유한 빛과 색채를 경험하며 전통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