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안심벨, 안전벨 3종 통합 브랜드로 새 출발
서울시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안심물품 3종을 하나의 브랜드인 '서울안심벨'로 통합하고, 대상별로 동행안심벨, 소상공인안심벨, 초등안심벨로 명칭을 정비했다. 이번 통합은 시민들이 안전벨을 보다 쉽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안심벨 3종, 대상별 맞춤형 지원
- 동행안심벨: 1인 가구, 청소년, 여성 등 사회안전약자를 위한 개인 휴대형 안심벨로, 2026년형 디자인과 기능이 개선되어 9월 말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비용은 무료다.
- 소상공인안심벨: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 부착형 안심벨로, 간이·면세사업자는 무료, 일반과세자는 2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 초등안심벨: 서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 휴대형 안심벨로, 경보음 기능 중심이며 긴급신고 기능은 없다. 비용은 무료이며 기존 명칭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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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심벨 주요 기능과 긴급 대응 체계
서울안심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 하나로 경고음을 울려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관제센터에 긴급신고가 접수되며, 최대 5명의 보호자에게 신고자의 위치가 문자로 전송된다. 또한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사진 또는 5초 영상이 관제센터에 제공될 수 있다. 다만 초등안심벨은 오신고 방지를 위해 경보음 기능만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향후 계획
2026년형 동행안심벨은 디자인과 기능이 개선되어 9월 말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안심벨은 현재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들 안심벨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안전약자와 초등학생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안심벨은 위급한 순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로, 서울시민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안심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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