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고성교회, 신동 고령층에 따뜻한 추석 나눔
익산 신동 지역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고령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고성교회(담임목사 이영세)는 11일 신동 지역의 고령층 2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교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식사 후에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고성교회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은 200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매년 추석마다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덕분에 마음까지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세 담임목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고령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상 신동장은 "26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고성교회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