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과 함께하는 순천의 미래

만물과 함께하는 순천의 미래

만물이 잘 사는 순천을 위한 특별한 만남


2026년 9월 19일, 순천에서는 "2026 순천 만물공동회"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사람 중심의 도시 발전을 넘어, 동물과 식물, 강과 바다, 흙과 바람 등 자연의 모든 존재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공동회의입니다.



만물공동회란 무엇인가?


만물공동회는 시민 각자가 동물, 식물, 자연, 사물 등 하나의 '만물'을 선택해 그 존재의 입장에서 순천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예를 들어, 수달이나 나무, 흑두루미 등 다양한 생명체의 권리와 삶의 조건에 대해 생각하며, 사람뿐 아니라 만물의 목소리까지 듣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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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과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신이 대변하고 싶은 만물을 선택한 후, 그 존재가 되어 축제 곳곳을 탐험합니다. 비-인간 꾸미기, 만물퀘스트, 의견 제출, 본회의 참여, 만물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연과 생명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만물 대변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게 됩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행사


축제장에는 생명다양성재단, 제비여행,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노플라스틱 카페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야생동물, 바다 환경, 자원순환, 노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또한 오후 3시에는 낭독극 미니토크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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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공동회 본회의와 퍼레이드


축제에서 모은 만물들의 이야기는 본회의에서 공유됩니다. 시민들은 흑두루미의 권리, 순천만의 보전 방안, 사람과 자연의 상생 방법 등을 논의하며, 모두가 만물 대변인이 되어 의견을 나눕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만물 퍼레이드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만물의 목소리를 순천 곳곳에 전합니다.



학술대회로 시작하는 생태 대화


행사 당일 오전에는 순천시립어울림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만물공동회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한국형 만물공동회의 가능성과 생태법인 설립, 생태민주주의 실현 방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2026년 9월 19일 (토)
학술대회09:00 ~ 12:30
축제 및 본회의12:00 ~ 17:00
장소학술대회: 순천시립어울림도서관 다목적강당(3층)
축제 및 본회의: 순천시어울림체육센터(1층)
대상순천시민 누구나
문의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 061-749-3768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순천의 미래


이번 만물공동회는 사람만 잘 사는 도시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순천을 꿈꾸는 시민들의 뜻깊은 모임입니다. 9월 19일 하루 동안 수달, 나무, 흑두루미 등 다양한 만물의 시선으로 순천을 바라보며, 새로운 생태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만물과 함께하는 순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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