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동 이웃집 변호사, 생활 법률 상담 지원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송파구 위례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돕기 위한 '이웃집 변호사'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위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법률상담 서비스로, 임금체불, 금전 분쟁, 교통사고, 부동산 갈등 등 다양한 일상 법률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은 위례동 주민센터 3층 상담실에서 노동, 민사, 형사 등 생활 법률 분야를 대상으로 대면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주민 중 매월 2명을 선정하여 무료로 진행됩니다. 상담은 1인당 30분 이내로 진행되며, 위례동에 거주하는 현직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이웃집 변호사로 활동하는 배인철 변호사는 학교폭력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담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있습니다. 배 변호사는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대면 상담에 선정되지 않은 주민들도 전화 상담을 통해 법률적 조언을 받을 수 있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법률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계약서 검토 등 구체적인 법률 조언을 받고,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받아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례동 이웃집 변호사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