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고향사랑 기부대상 은상 수상
대전 중구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중구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답례품 전략과 진정성 있는 기부사업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부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이 아닌 외지인을 원도심으로 유인하는 마중물로 활용하며, 2023년 1억 원 남짓이던 모금액이 2026년 8월 말 현재 누적 48억 원을 돌파하는 등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중구는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과 자립 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 등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대상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아진 선한 기부가 지역의 희망을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은상 수상은 중구를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중구의 꾸준한 발걸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도 대전 중구는 소중한 기부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