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사업 ‘안녕, 어은비치’ 현장
2026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동 안녕센터 일대에서 ‘2026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8회 안녕축제 ‘안녕, 어은비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성골목 온누리 듬뿍쇼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문화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은동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안녕센터 마당에서 버스킹 공연과 안녕 마을 상점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9월 한 달간 유성구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안녕마을은 이와 함께 안녕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안녕마을은 어은동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골목상권 및 주민 공동체로, 안녕센터는 이곳의 거점 공간 역할을 하며 주민 휴식과 문화행사,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안녕축제는 유성구 내 대표적인 골목상권 활성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은동 지역 기반의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해 디저트와 먹거리, 공예품 플리마켓 셀러들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벼룩시장에서는 중고 물품과 의류, 생활 잡화 등이 거래되어 환경 보호와 지역 자원 순환에도 기여했습니다.
안녕센터 앞마당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인 별통밴드와 댄스팀이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버스킹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별통밴드는 유성구 아동친화공간인 안녕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밴드 동아리로,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등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상권 활성화를 넘어 어은동만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성골목 온누리 듬뿍쇼를 통해 위축되었던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골목의 소소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은동 안녕센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57번길 17 1-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