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며, 특히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대표적입니다.
야외활동 전 준비사항
-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하여 착용합니다.
- 긴 옷, 긴 양말, 모자, 목수건, 장갑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여 예방 효과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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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중 주의사항
- 풀밭이나 풀숲에 앉거나 옷을 벗어놓는 행위를 피합니다.
- 휴식 시에는 돗자리를 사용하여 직접 접촉을 줄입니다.
야외활동 후 관리
- 귀가 즉시 옷과 몸을 털고 깨끗이 씻은 후 옷을 세탁합니다.
- 진드기에 물린 흔적인 검은 딱지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 발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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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매개감염병 개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쯔쯔가무시증은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SFTS는 4월부터 11월까지 호발합니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18%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은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으로 감기나 몸살과 유사해 초기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방문 시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창원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에서는 가을철 벌초, 추수, 성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