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자율방재단, 추석 맞아 전통시장 안전 강화
익산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11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이날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전기, 가스 안전 사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현장에서는 가게 앞 통로 확보 상태를 점검하고, 시장 내 위험 시설물을 꼼꼼히 예찰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됐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점검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오는 14일에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영미 익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