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와 군산의 특별한 만남, PROJECT YOURSIDE 군산 개최
전북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손잡고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군산회관과 군산항1981 일원에서 진행되는 'PROJECT YOURSIDE 군산'은 YG 아티스트의 음악, 앨범, 굿즈, 의상부터 댄스클래스, 미디어아트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만나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했다.
메인 전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에서 진행되며, 10월 8일부터 31일까지는 군산항1981에서 상설 전시가 운영된다. 전시 기간 동안 YG 아티스트의 앨범, 의상, 굿즈 전시뿐 아니라 댄스클래스 체험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시, 어청도 해상풍력 군작전성 협의 점검
군산시는 9월 10일 시장 주재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군작전성 협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2월까지 군작전성 협의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올해 3월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군산시는 국방부 및 8개 군 예하부대를 방문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군 작전성 분야 자문기관과 함께 부대별 작전 영향요인을 검토해 상호 수용 가능한 협의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국가 안보와 에너지 안보 두 과제를 함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군산원예농협, 추석 맞아 군산불짬뽕 컵라면 560상자 기탁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은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군산불짬뽕 컵라면 560상자(1,00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제품은 군산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활용해 군산 짬뽕 맛을 살린 특화 제품으로, 군산원예농협과 군산대학교, 군산시가 공동 개발했다.
고계곤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군산의 정성과 맛을 전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군산원예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햇님토이·무녀도 해들목펜션, 추석 맞아 백미 324포 기탁
군산시에서는 햇님토이와 무녀도 해들목펜션이 9월 10일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24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구읍, 옥산면, 옥도면 지역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한웅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군산시장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군산시, 2026년 농민공익수당 본격 지급
군산시는 9월 14일부터 농업인 11,976명을 대상으로 총 53억 7,000만 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이 수당은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농촌 공동체 및 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지급 대상자는 2024년 12월 말 이전부터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유지해 온 농업인으로, 1인 경영체는 연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명당 30만 원씩 지급받는다. 선불카드는 군산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문춘호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군산섬잇길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군산시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말도, 명도, 방축도 등 5개 섬을 잇는 트레킹과 섬별 숙박, 근대문화거리 탐방을 포함한다.
참가자는 광화문,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며, 첫날은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 후 섬에서 숙박한다. 둘째 날은 고군산섬잇길 완주와 근대문화거리 탐방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1인 32만 9,000원이며, 군산시가 5만 원을 지원해 27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승우여행사에서 운영한다.
군산 오션팔레트,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군산시 오션팔레트가 해양레저관광시설 조성 및 운영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와 전문교육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8월에는 양양군, 태안군, 보성군, 울산 동구 등에서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으로 전국 최초 개장한 시설로, 파도풀, 인피니티풀, 서핑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에서도 잠수 전문교육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군산시,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업소 민관 합동 점검
군산시는 9월 10일 개학기를 맞아 군산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 금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전미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