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청년농업인, 충남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남도에서 주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논산시 참가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신기술 융합, 정보통신기술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들은 각자의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논산시 대표로 참가한 ‘그린메이커스’ 팀(정택근, 김민규, 정택현)은 ‘휴대용 스마트육묘 스테이션’이라는 이동형 육묘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는 농업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논산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 창업 및 사업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