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9월, 제31회 서곶문화예술제 개최
인천 서해구에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31회 서곶문화예술제가 인천서해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시 하나의 원,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야외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전시 ‘다시 하나의 원, 새로운 시작 展’
축제 기간 동안 서해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미술, 서예, 도예, 문학,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다시 하나의 원, 새로운 시작 展’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전시와 함께 공연도 즐기며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
서곶문화예술제에서는 연극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9월 12일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되며, 9월 13일에는 ‘소리와 춤이 있는 그곳! 서해구’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서해구 학생들의 예술 작품 전시
9월 12일에는 제27회 서해구학생예술대회가 서해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술, 서예, 입체·조형 부문에서 인천 서해구 및 인근 검단구의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서해구문화예술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야외 아트마켓과 버스킹 공연
축제 기간 중 9월 12일에는 서해구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아트마켓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거리 공연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서곶문화예술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나만의 소품에 감성 담기’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Color DNA’ 프로그램은 9월 12일 4회차에 걸쳐 사전 접수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서커스 쉼터’, ‘하나의 원 프로젝트’, ‘몸짓 저글링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지역 문화예술의 장, 서해구문화회관
인천서해구문화회관은 서해구 서달로 190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예술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곶문화예술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구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