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력 강화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발전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지역 의제 발굴 ▲연구 성과의 정책화와 시민 실천 연계 방안 마련 ▲지속가능발전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료와 정보 공유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교류 및 자문 ▲그 밖에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시정연구원은 지속가능발전 정책 연구와 지역 의제 발굴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연구 과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재 시흥시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와 연계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시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를 연계해 시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시흥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시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과 연구기관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때 실현될 수 있다”라며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지속가능한 시흥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