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새싹스테이션, 어린이 통학 안전 새 지평

1
오산 새싹스테이션, 어린이 통학 안전 새 지평

어린이 통학 안전 인프라 구축, 오산 새싹스테이션 개소


오산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 그 중심에 있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들이 기상 악조건에도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기다릴 수 있도록 쾌적한 대기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오산역 인근 이편한세상 2단지가 지원 대상 단지로 선정되어 9월 10일 오전 11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대단지 아파트 어린이 안전 대기 공간 마련


오산역 이편한세상 2단지는 원일초등학교와 원일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통학 수요가 높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 아동도 많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이 절실했다. 기존에는 통학 차량을 기다리는 장소만 있었을 뿐,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없었다.


새싹스테이션 내부는 대기 의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출입문은 슬라이딩 자동문으로 유모차 출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개소식 당일,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새싹스테이션 내부는 바람을 막아주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소식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대원 1동 동장,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및 동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 내빈 소개, 축사, 테이프 컷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호 시장은 다양한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 단지에 새싹스테이션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의 기대


오산시의 어린이 통학 안전 인프라인 새싹스테이션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확대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 새싹스테이션, 어린이 통학 안전 새 지평
오산 새싹스테이션, 어린이 통학 안전 새 지평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