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전통시장 추석 장보기 명소
대구 수성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신매시장과 수성시장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장보기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신매시장, 목요 장날의 활기
신매시장은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장날에 특히 활기를 띠며, 고산 도서관에서 시지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긴 전통시장 거리에서 다양한 농산품과 생활필수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90년 시지지구 개발과 함께 상설시장으로 개장한 신매시장은 수성구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온누리상품권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합니다.
2014년 전통시장 인가를 받은 이후 상인회 조직과 시장 마크 지정,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 문화 관광형 시장 선정 등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제로페이 시범 사용과 상징 게이트 설치로 현대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추석 준비로 분주한 신매시장
추석을 앞둔 신매시장은 과일, 채소, 나물, 반찬 등 명절 음식 재료로 가득 차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반찬가게에서는 3천 원에서 5천 원 내외의 소포장 반찬을 판매하며, 미리 주문하면 제수용품도 준비해줍니다. 주요 판매 품목은 가공식품, 농산물, 수산물, 의류, 축산물, 잡화 등 다양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또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매시장 내에는 131대가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차량 이용객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수성시장,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
수성시장은 1971년 상설시장으로 개장해 수성동 일대를 대표하는 근린형 생활형 전통시장입니다. 지하철 3호선 수성시장 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과일, 야채, 식육, 생활용품, 분식, 떡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과거 번성기를 누렸으나 대형마트와 전자상거래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상인들은 꾸준히 시장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총 158개 점포 중 68개가 영업 중이며, CCTV와 수유 시설 등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추석 준비, 전통시장에서 풍성하게
수성시장과 신매시장은 모두 다양한 과일과 명절 음식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떡과 추어탕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신매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추석 장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추석은 풍요로운 수확을 기념하는 명절인 만큼,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따뜻한 명절 준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시장명 | 주소 | 영업시간 | 주요 판매 품목 |
|---|---|---|---|
| 신매시장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16길 56-3 | 오전 10시~오후 10시 | 농산물, 수산물, 의류, 축산물, 가공식품, 잡화, 반찬, 음식점 |
| 수성시장 |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285-57 | 오전 8시~오후 9시 | 농산물, 수산물, 의류, 축산물, 잡화, 떡, 추어탕, 분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