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석 특별교통·전통시장 환급 등 주요 소식

대전 추석 특별교통·전통시장 환급 등 주요 소식

대전시,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전시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 대비 감차 폭을 최소화하며,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은 일시 해제된다. 또한 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시는 안전한 명절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9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대전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구매 고객이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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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시는 9월 20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5개 구청 주차장과 신탄진자동차검사장 등 6개 장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등이며, 정비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대전우수상품판매장, 추석 특별 할인 판매전 개최

대전시청 1층 대전우수상품판매장(TJ마트)에서는 9월 23일(수)까지 추석 명절맞이 특별 할인 판매전을 진행한다. 주말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전 지역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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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시민 편의 증진

대전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를 위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동구 다온약국, 중구 대우약국, 서구 도마태평양약국, 유성구 호호약국, 대덕구 건강약국 등 5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온통대전2.0, 보람마일리지 서비스 시작

대전시는 걷기, 출석,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행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보람마일리지 서비스를 12월 10일(목)까지 운영한다. 19세 이상 온통대전 앱 가입자 10만 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월 최대 1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 포인트는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대전청년내일재단, 하반기 장학생 선발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과 과학장학생을 선발한다. 인재육성 장학생은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학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총 59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과학장학생은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공과계열 신입생 38명을 선발한다.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8월 31일 둔산·송촌지구를 포함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둔산지구는 행정·지식·생활 기능을 연계하는 다핵도심과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하며, 송촌·중리·법동지구는 보행 환경 개선과 트램·조차장역 개발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개최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대전에서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열린다. DCC 제2전시관, D-유니콘라운지, 메가박스 신세계점, 지역 독립·예술영화관 등에서 특수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협업의 장을 마련한다. 배우 박지훈, 조우진 등이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영화·드라마 부문 시상, 프로젝트 피칭, 기술 강연 등이 진행된다.

대전 근현대사 건축 유산 시민 개방

보문산 근대식 별장, 대흥배수지, 대흥동 뾰족집 등 대전의 근현대사 건축 유산이 3회에 걸쳐 시민에게 개방된다. 담당 학예연구사의 현장 해설과 함께 건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4일(월)까지 받는다.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 모집

대전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를 9월 17일(목)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개인과 팀 지원 모두 가능하다. 시민들이 직접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 우주기업 개발 초소형 위성 ‘대전샛’ 누리호 5차 발사체 탑재

대전 지역 우주기업이 주도해 개발한 초소형 위성 ‘대전샛(SAT)’이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되어 우주로 향한다. 이 위성은 대전 기업과 기술, 과학 인재가 함께 만든 우주산업 도전의 상징으로, 우주 환경에서 기술 검증과 우주 비행 실적 확보에 큰 의미가 있다. 대전샛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도약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 대전시의 주요 소식을 종합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린다.

대전 추석 특별교통·전통시장 환급 등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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