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오이도시장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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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오이도시장 안전점검 강화

추석 맞아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안전점검 실시

시흥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0일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9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안전과, 소상공인과,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의용소방대,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상인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이루어졌다.

전기·소방 분야 집중 점검

점검은 전기와 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법정검사 이행, 누전차단기 및 접지 상태, 배선과 이동전선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경보시설 작동 여부, 피난시설과 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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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화재 예방 캠페인 병행

점검과 함께 상인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업 종료 후 가스 차단, 전기코드 뽑기,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자율안전점검표와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주변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 참여를 독려했다.

관계자와 상인회의 안전 의지

시흥시 안전교통국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점검 결과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인들도 일상 속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상인회장도 "추석을 앞두고 시장 안전을 꼼꼼히 점검해 준 시흥시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상인회도 전기·소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앞두고 오이도시장 안전점검 강화
추석 앞두고 오이도시장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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