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별빛 아래 기후 실천

9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별빛 아래 기후 실천

9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별빛 아래 기후 실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행사를 정례화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에너지의 날(8월 22일)에 한시적으로 진행되던 소등행사를 매월 22일 밤 9시로 확대해 국민들의 기후 행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소등행사는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구청과 13개 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공건물에서는 조형물, 간판, 내부 조명 등이 소등되며, TV와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도 꺼진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전국 소등행사는 단순한 불끄기 행사를 넘어 국민 모두가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상징적 실천의 시간"이라며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별빛 아래 기후 실천
9월 22일 전국 소등행사, 별빛 아래 기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