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면천읍성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당진시, 면천읍성서 반려동물 행사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가 2026년 9월 19일 면천읍성에서 특별한 반려동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면천읍성 보존회와 협력한 체험 프로그램

당진시와 면천읍성 보존회는 지난 6월,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드어스협동조합(대표 신유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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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미션과 반려문화 퀴즈

참가자들은 연암 박지원의 골정지 미션, 3·10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탑 태극기 그리기, 읍성 인증샷 챌린지, 각자성돌 탐방, 대숲바람길 사운드 워킹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반려문화 퀴즈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예절인 펫티켓과 문화유산과의 공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유산과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 의지

당진시 문화예술과 구본휘 과장은 "폭염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반려동물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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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출입 가능 문화유산 지역 지정

한편, 당진시는 2025년 전국 최초로 면천읍성, 합덕제필경사 등 문화유산 3개소를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인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한 바 있다. 이는 문화유산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천읍성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면천읍성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