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과 함께하는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제16회 2026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예술로 하나 되는 강동으로, 사진, 미술, 서예,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동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의 만남
축제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14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공연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강동아트센터 내 아트갤러리 그림 1층에서는 강동사진협회 회원들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시와 자연, 사람, 계절과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사진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포착된 순간들을 보여주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미술과 서예, 문학이 어우러진 갤러리 아트랑
갤러리 아트랑 1층에서는 강동미술협회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은 색채와 구도, 표현 방식이 달라 예술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작품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2층에서는 강동서예협회의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힘 있게 써 내려간 한글과 한문 서예 작품들은 한 획 한 획에 담긴 정성과 기운을 느끼게 하며,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층에서는 암사선사문화를 주제로 한 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6,000년의 역사와 100년의 빛을 담은 작품들은 시인들의 다양한 시선과 표현으로 선사시대와 현대를 잇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관람객들은 시를 통해 강동의 선사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술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
이번 축제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합창, 무용, 국악, 시 낭송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가을 문화 나들이에 안성맞춤입니다. 전시장에서 직접 시를 쓴 시인과 관람객이 만나 소통하는 모습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임을 보여줍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강동아트센터를 방문해 사진 한 장, 그림 한 점, 서예의 한 획, 그리고 시 한 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2026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은 예술로 하나 되는 강동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행사 개요
| 기간 | 2026년 9월 10일(목) ~ 9월 20일(일) |
|---|---|
| 휴관일 | 9월 14일(월) |
| 장소 | 강동아트센터 |
| 전시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
| 전시 장소 | 사진전: 아트갤러리 그림 1층 (소극장 옆) 미술·서예·시화전: 갤러리 아트랑 1·2·3층 |
| 관람료 | 전시 및 공연 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