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산동도서관마을 옥상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구산동도서관마을이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옥상 공간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사 대상은 도서관 3층, 4층, 5층 옥상 및 지붕층으로, 총 400㎥ 규모의 휴게형 옥상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의 이용 공간이 실내를 넘어 야외로 확장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사 기간 동안인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공사로 인한 분진과 소음으로 방문객 안전을 위해 도서관이 임시 휴관한다. 다만, 외부 반납함은 계속 이용 가능하며, 사전에 예정된 프로그램은 개별 안내에 따라 운영된다. 또한, 책단비 서비스는 일부 제한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구산동도서관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은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조경팀이 담당하며,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조경팀(02-351-8012) 또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경영지원팀(02-357-87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13길 29-23에 위치해 있으며, 도서관 정보 및 도서 검색 서비스는 복지로를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