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Wave Dance Festival, 이태원로를 무대로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산구 이태원로 일대가 국내외 다양한 춤 장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2026 K-Wave Dance Festival은 발레, 비보잉, 태권무, 컨템퍼러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틀간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이태원로 전체가 무대가 되어 세계 춤 퍼레이드와 세계댄스배틀이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녹사평역 교차로부터 이태원역 1번 출구 앞까지 구간이 교통통제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교통통제는 10월 3일 0시부터 10월 5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축제는 매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신나게 춤을 즐길 수 있다. 춤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태원로에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산구청 문화체육과(전화 02-780-688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