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지의 달, 헌신의 현장 빛나다

부산 복지의 달, 헌신의 현장 빛나다

부산 복지의 달 기념식, 사회복지 헌신자들에 경의

부산시는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기념해 200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부산시는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로써 부산은 전국에서 앞서가는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51점의 유공자 표창,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

특히 사회공헌장은 나눔, 섬김, 베풂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올해 나눔 부문 으뜸장에는 꾸준한 고액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 주식회사 지맥스의 정성우 씨가, 버금장에는 10년 이상 푸드마켓 물품 지원을 이어온 일우산업이 선정되었다.

섬김 부문에서는 36년간 헌혈을 실천한 아이엠뱅크의 이정훈 씨와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한 주식회사 더나아짐의 여승욱 씨가 각각 으뜸장과 버금장을 받았다. 베풂 부문 으뜸장은 임직원 자원봉사와 취업박람회 지원에 앞장선 주식회사 벡스코가, 버금장은 사회취약계층과 중소상공인을 지원해 온 재단법인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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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통합돌봄, 복지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부산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부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기대효과

정책 추진 분야주요 세부 내용지역사회 기대효과
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신규 복지 수요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근무 여건 개선 및 긍지 부여 프로그램 확대복지 인력 장기 근속 유도 및 서비스 질 향상
민관 협력 기부문화 확산사회공헌 참여 유도 및 선순환 기부 모델 정착지역 연대감 강화 및 복지 재원 다각화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의 땀과 헌신이 존중받을 때, 시민을 위한 완벽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부산 복지의 달, 헌신의 현장 빛나다
부산 복지의 달, 헌신의 현장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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