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람이자치대학, 가을 배움의 장 연다

서람이자치대학, 가을 배움의 장 연다

2026 서람이자치대학, 가을 배움의 장 열려

대전 서구가 주최하는 ‘2026 서람이자치대학’이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경제, 교육, 건강,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서람이자치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된 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까지 283명의 강사가 참여했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12만 4,917명에 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강화해 경제와 교육, 복지·건강, AI 기술을 주제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강연 일정과 내용

일정주제강사
9월 18일(금) 14:00영화로 읽는 경제학 사용 가이드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
9월 30일(수) 14:00영어교육의 골든 타임, 초등 6년효린파파(성기홍)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10월 7일(수) 14:00100세 건강, 내 몸 사용 설명서서재걸 자연치료의학 전문의
10월 22일(목) 14:00AI 시대, 더 인간답게 살아가기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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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공간 사랑애, 주민 소통의 중심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행복문화공간 사랑愛(사랑애)’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대전광역시 서구 행복문화공간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조성된 이 공간은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맘센터, 장난감 공유센터, 커뮤니티룸, 공유주방, 편백습식족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참여 안내 및 수강 신청

모든 강의는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청각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강의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8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88-4730, 4732)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서람이자치대학은 경제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부터 자녀 영어 교육, 건강한 노후 준비, 인공지능 시대의 삶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람이자치대학, 가을 배움의 장 연다
서람이자치대학, 가을 배움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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